배틀코믹스

피시방접었는데 친구가 계속 피시방가자고 볶아서 어쩔수없지 갔죠.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켰는데 막상 할게 없어서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했는데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더군요.그래서 롤을 들어가봤는데 하는친구도 없어서 블리치좀 보는데 졸음이 막 쏟아져오더군요.그때 피시방 언니가 음료수를 나누어 줬는데 음료수가 파랑색이어서 순간 히오스가 생각나서 히오스를 시작해봤습니다.게임은 참 재미있었는데 애들 비쥬얼이...잘생긴애가 하나도 없더군요...(외모지상주의)뭐..그래도 재미있었으니...제대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집에서도 하고싶지만 누구때문에 컴퓨터 고장으로..ㅠ.ㅠ이번방학은 (외롭게)히오스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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