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헬크로스 입니다. 오늘은 어제 언급했던 한국 최초의 어드벤쳐타임 전문샵을 가기위해 홍대입구역으로 출발했습니다. ㄱㄱ/ 혼자가보는 건 첨인 곳이지만 위치가 쉬워서 금방 찾았습니다. (뚜든! 하필이면 찍는 타이밍에 중앙에 걸어가고 계신 여성분,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옆에 차가 와서 대충 찍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그만...) 여하튼 내부 사진좀 찍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오픈날이라 직원분이 물건 배치등으로 분주해서 뭔가 하기엔 힘들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에게 오픈 축하드린다고 사진 한번 찍고 싶었습니다만 소심한 마음에 계산후 사모님(?) 으로 보이는 분께 오픈 축하드린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물건이 입고 되면 찾아가서 이 일을 말해볼까요. 하하) 여튼 시간대가 점심 시간대인지라 홍대 온 김에 식사를 할까 했는데... 버거킹이 보여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대충대충 사는 아제의 모습이죠.) 베이컨 추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