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진지근엄한 신들이 애긔애긔로 변해 넨도로 나옵니다
종말이 시작됀다
누구에게나 추억이 담긴 물건이 한두 개쯤 있는 법입니다. 때로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일 수 있고, 때로는 모니터 너머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죠.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는 그녀에게 추억이 담긴 물건이란 다름 아닌 그녀의 게임 캐릭터였습니다.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