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마감하루 전 생명의 위태함을 느끼며 열작하던 중 선물이 도착했어요. 선물은 바로 바로바로~~ 이거!! 상단에 내이름도 적혀있따 캬캬캬캬캬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그런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부드럽고 두꺼운 재질감. 빛 반사가 좋고 음.... 미끈미끈한 고무같다. 살짝 그런 냄새도 난다.. 그래서 이게 무엇일까.. 상단에 적힌 내 이름이 보기 좋지만.. 음.. 이게 뭘까.. 마우스 패드겸 책상 패드일까? ... 아니다.. 그러기엔 너무크다.. 그래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후보 1 샤워 후 발 닦는 수건. 부드러운 재질 덕분에 밟는 느낌이 좋고 푹신푹신하여 새로태어난 듯한 즐거움 까지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발바닥에 남은 물기는 녀석이 빨아 먹기 싫은듯 하여 아마 아닌거 같다. 후보 2 의자 걸이 푹신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