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렸습니다! 재밌으면서도 어려웠던 그림이였어요
배경만 그릴수 있으면 자캐 주변에 뭔가 그리고 싶다...
....
오헤에에에헤에헤에
할로윈이 거의 다와서 그려본 그림입니다.근데 이거 배경을 그릴까요? 아니면 그리지 말까요?추천좀요!!
잘그리고싶당
이거 언제 완성하지?
색 가지고 장난질
고2되니까 진심 배코를 할 시간이 음네요....시험에 생기부,모의고사...ㅎㄷㄷ그리하여!쉬는시간으로 낙서하나했는디 버리기 아깝.... 다시 그려야 하것지만....대충(?)그림거 치곤 맘에 들으!이제 배경을 그리볼깝?ㅋ
what it's like to be the only one buried in this hole [혼자 묻혀진 기분을 모른다고 느껴질 때] You can make it to the sunrise [너는 일출까지 갈 수 있어.]
일러스트에 올린 것도 시간되실 때 한 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꾸벅
모두 같은 장소에서 찍어본 사진임다. 첫번째같은 사진은 다시는 안나와염. 보정같은거 안한사진이에영.
여러분은 인물이 좋나요,배경이 좋나요..?
뺙 역시 이비스가 편해
왕의 재보라는 주제로 대충 이런느낌?
시크, 페트라, 조단
네개의 빛 관련으로 한 2~3년 전에 그렸던 배경입니다. (겨우 찾은) 같은 세계관인 에리에버도 배경은 이런 분위기 일거예요.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