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배코가 요즘 이용자들로부터 심한 욕을 먹고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배틀코믹스라는 웹툰 플렛폼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은 유명게임만화를 배출해낸 웹툰사이트일것입니다. 그런배코가 욕을 왜먹냐?? 시작은 제카님의 해고였습니다. 정확하게는 계약해제이죠 그 이후 사람이 많이 빠져나가고 욕을 좀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계속해서 게임만화를 연제하던 작가분들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애정있는 만화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가고 게임만화를 보기위해서는 5초정도되는 광고를 보아야합니다. 그 때문에 유저들은 매우 많이 화가나게 되었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유저들은 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보였고 저도 배코에게 한마디 하려하는 순간 '잠깐' 한번 생각해봅시다. 배코가 뭐 때문에 없던 광고까지 쑤셔넣고 게임만화 작가들을 자르는거지? 그 이유는 생각해보니 간단했습니다. 게임만화의 대부분은 인기게임인 롤과 오버워치 롤의 저작권은 "라이엇"에 있고
배코에서 작품을 요청해주신 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결국 와버렸네.... '미츠하는 지금 도교로 향하는 전철를 타고 있다. 왠지 모를 감정에 이끌려 도교로 향하게 되었다. 아직도 그 감정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그래서인지 도교로 가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기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타키를 만나게 되면 타키가 뭐라고 생각할까?'갑자기 나타나면... 민폐겠지? 오쿠데라 선배님까지 있으신데.... 그렇다고 셋이서 놀 수는 없을거 같고... '그래도 타키의 몸이 아닌 미츠하 자기자신의 모습으로 도교에 와보는건 생애 처음이었기 때문에 나름 의미있게 생각했지만.... 왠지 기쁘지는 않았다. 전철 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어떻게든 착잡한 마음을 덜어내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기가 쉽지 않았다. '기분 나빠할까?'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점점 목이 조여오는 기분이 들어 불쾌하기도 했다.'아니면....''조금.... 기뻐할까?'갑자기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