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승8패였을텐데 골4 배치받고 노오오력해서 탱커플레이했더니 골1 올라갔다가 다시 골2로강등해서 유지중이긴한데 망겜이되었어 흑
마치 체감상 사퍼캐는 백만년만에 그려보는 느낌이군요
트루퍼를 먹었으나 전지가 안나오는 마술
역시 낙서는 시험지에..
ㅇ 24원 실수로 올렸다가 팔리고 페북에 박제까지 당한기억.. 그때나 지금이나 자괴감 사이퍼즈 좆망겜 우욱 그래도 아이작은 좋다 오버워치 다음시즌은 할매 대신 고릴라랑 아줌마를 해 볼까 합니다
연습용으로 그려본 것.
왜 하나뿐이 없냐면 피곤하기 때문이지,, +예전꺼라도 몇개 얹어봄 하나는 좀 부족해보이네,, 마지막껀 아마 박근혜 탄핵기념 짤이였던걸로 기억
혹시 <던전앤파이터>나 <사이퍼즈>, <피파온라인 3>를 해보셨나요? 아니면 '네코제'나 '메이플스토어'에서 무언가를 산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자랑해도 좋습니다. 한국 유일의 어린이 재활 병원에 주춧돌 하나를 놓으셨으니까요. 넥슨을 포함한 500개 기업과 시민 1만 명의 기부로 세워진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왜 '기적의 병원'이라고 불리는 걸까요?
강한척강한척
간단한 낙서!
지인의 추천으로 탄야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던중 한타가 발발해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궁으로 적팀에게 경직을 주어 떼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궁을 썼습니다! ㄱ..그런데 거대한 그림자가 다가오더니.. 그것은 저를 덮치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머큐리였고... 머큐리 점프 두번만에 녹아내리고맙니다.. 그 후로도 계속 제가 궁을 킬 때마다 상대 말렝이도 궁을 키더라구요... ( 씨.. 시작부터 끝까지 나만 봐.. )
낙서마저 귀찮네요 허허
팀원 다 나가고 적팀이 괴롭힘 복수심에 가득차 ㅂㄷㅂㄷ하다가 적팀애들있는 채널로 염탐갔는데 파티라는것을 알고 애들 시작하자마자 나도 바로 저격함!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 근데 그분들 나한테만 1인궁쓰심... 염탐한 사실이 발각되고 협박(?)당함ㅋㅋㅋ.. 고통의 공성은 끝..!!. 후속.. ( 일상편 ) 샤워를 마치고 옷갈아입는데 팬티를 안가져왔ㅇ....
모두 제 고통을 봐주세요..ㅎㅎ.ㅎ.. ( 처음엔 화질 구려도 점차 괜찮아질 거에요!
보시다시피..ㅠㅠ 여러분 밍나 사이퍼즈..
한때 클리브로 리사에게 엄청 고통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 날 이후로 리사를 상대하기 위해 엄청난 수련끝에 강해졌다. 어느날 아는형과 파티를 해서 여느때처럼 리사를 찢고 있었는데 리사에 대한 분노를 풀어버림과 동시에 막말을했다ㅏ 근데 그 형의 최애가 리사여서.. 슬픈어투로 저런 말을 내뱉었다. 그날 이후로 리사 험담을 안하게 되었다ㅏ
클리브로 처음 제노 따보네요! 기념으로 찰칵
결과물은 처참했숩니더..
말리는 상황에 엘리가 트루퍼 따겠다고 시야도 없는데 몸소 들어가심.. 그래도 탱커라서 원딜은 지켜야 하니까 혼신을 다해 적팀을 넘어뜨렸고 엘리 조금 빠지는걸 확인하고 나도 빠짐 살렸겠지 생각했는데... 얘가 죽어있음.. 나중에 보니 살려줄때 안빠지고 무리하다 쳐 뒤짐... 되도 않는 핑계에 개빡쳐서 원래 채팅으로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너 진짜 던지냐"라고 말해버림 ㅠㅠㅠ
"기자의 촉이죠!"
묘하게 닮은...
이글이글 바글바글
여러분 같이 사이퍼즈.. 이곳에선 마이너인가( 쮸글무려 클론에 2p에 개족보 (?)등등 다있어요...
클론 이글 벨져 잘어울린ㄷ..
4월 01일. 만우절날 처형당할 듯 놀랍게도 저것은 클론 이글이다.. ( 존못
하찮게ㅔ!!!
"저는 딜러를 혐오합니다."( 딜러 혐오자 공식 전용 탱노예 리온씨의 말씀
근데 넘 피곤하네요 커어어 모두들 좋은 밤
기레기 상향좀
제레온 템페 살려네 이눔들아 탱 안써줄테니까!!
사이퍼즈 낙서..
마틴 : 이제 대화해볼까요 :) 응.. 침묵이야..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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