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안녕하세요, 정갈이입니다.오늘 오후 4시, 9월 시즌 종료와 함께 4천점을 넘기신 분들은 각각 등급에 맞게 드래프트 상자를 받았을 것입니다.그리고 (현제는 본계정이지만)제 부계정이 드디어 첫 드래프트 상자를 오픈하게 되었답니다! 비록 도전자1 상자라 전 계정으로 까던 상자들보단 보상이 안좋지만, 그래도 첫 상자라는 의미와 기대를 품고 한번 까보겠습니다. 처음 일반카드는 화살과 로자였는데, 저같은 경우는 죽어도 로자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화살을 골랐습니다. 두번째 희귀 카드는 발키리와 닽고입니다.참고로 저 두 카드는 개인적으로 애정을 가지고있고 좋아하는 카드입니다.하지만 기블린통에 올인한 지금 시점에서는 희귀는 7렙이면 충분할뿐더러, 닽고는 이미 7렙이기에 레벨과 수량이 살짝 모자란 발키리를 골랐습니다. 여기서 진짜 소리 크게 지른게... 위에도 말했듯이 전 기블린에 올인한 상태인데 마침 딱 고블린통이 떴습니다.심지어 영웅 카드가 다 빠진 터라 다음 카드는 전설 카드가 확정
안녕하세요, 힘빠진 정갈이입니다.일단 상자를 까기 전에 간단히 서론을 작성해보면, 요즘 또총사 또무독 때문에 로얄이 노잼화되가고 있습니다.그냥 삼총사랑 무덤덱좀 너프하고 밸런스를 갖춘 뒤에 신 카드를 출시해야지 원...확실히 로얄이 이전보다 훨씬 개판이 되었습니다.진짜 갓퍼셀 갓퍼셀 하던때가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요즘은 그냥 개퍼셀입니다.이 글을 볼 리가 만무하지만 만약 슈퍼셀 '본사'가 본다면, 제발 신카드 출시좀 작작 하고 밸런스나 쳐맞추세요. 진짜 또무독 또총사때문에 질립니다.뭐... 이제 잡소린 치우고 상자를 봅시다. 두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망치(5200)'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고 늘 설레였는데... 늘 같은덱만 나오고 그러한 덱에게만 져온지라 이젠 대충 마스터만 찍어넘기고 방치해두게 되네요.처음 이 상자를 받을 때는 진짜 꿈만 같았는데 이젠 5달 정도? 같은 상자에 같은 양만의 카드를 얻으니 지루할 지경이네요.뭐 어찌됐든... 상자나 한번 까보겠습니다. 처음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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