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애니메이트"를 연재하는 알타리입니다^ㅅ^ 수능하나를 위해 12년가량을 거기에 집중되어지는 대한민국 교육체계에서 자신이 그동안 쌓아올린 학업과 노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을 통해 연기가 되는등 그 기간동안 긴장과 불안감을 끌어안고 오늘까지 온것에 대해 결코 쉽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능은 별거 아니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격려의 말일수도 있고 혹은 경험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태껏 자신의 삶에서 선생님이나 어른들은 그것을 제일 크고 중요한 목표로서 제시했을것이고 막상 직전에 놓인 여러분들께 수능은 별거 아니란 말은 적절하지 못할것입니다. 자신의 수년간을 부정당하는 기분일테니까요. 매년 뉴스에서는 수능뒤의 소식이 들려오곤 합니다. 만족하며 기뻐하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그 뒤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 행복할지는 알수없습니다.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