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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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따.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후 또 다른 할머니가 아몬드를 건냈다. 기사 아저씨는 고마운 마음에 "할머니, 아몬드 주셔서 감사히긴 한데..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 우리가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라고 대답했다. 기사는 의아해하며 "그런데 왜 사셨어요?" 하고 묻자 할머니 왈. "그래서 쪼꼬릿만 빨아 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거지 호호" ㅋㅋㅋㅋㅋㅋ할머니도 참 호호호호 넘나 츄릅츄릅 짭쪼름한 아몬드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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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케의 이야기
아이슬리드편 #잡글 #자캐 이름: 아이슬리드나이: ???어느 옛날 한 마을에 평범한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의 이름은 아이슬리드이다.어느날 그 마을에서 테러가 일어났다.마을사람들은 다죽었으나 그 폐허에서 살아남은 아이슬리드는 기적으로 살았으나 복부에 쇠파이프가 박혀 천천이 죽어간다.그러던 도중 한 사내가 아이슬리드에게 다가갔다 그 사내는 아이슬리드에게 "내가 널 살려줄태니 날 도와주겠니?"이런 제한을 두며 말하였다아이슬리드는 그걸 수락하였다.얼마후 아이슬리드는 어느 한 연구소에 와서 살아났다.그곳에선 실험체들이 많았다.그 사내의 이름은 마크 였다그런 마크가 말한 자신을 도와달란게 자신의 실험 도구가 되어 달란겄이다.그래서 아이슬리드는 그 많은 실험을 당했다.다른 실험을 당한 애들은 죽음을 당하거나 몸이 변종이 되었다.그러나 아이슬리드는 기적으로 그 실험에서 성공이 되었다.아이슬리드는 힘을 얻은것이다. 그 힘은 아무리 다쳐도 재생되는것이다.같은 실험체 중 친해진 애가 있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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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 미국섭에서 Hell mei 가 되보자
WZaD: that was fucking awful 그거 참 좆같네 wow,thanks dick 고맙다 시발놈아 fucking hell mei 메이 시발.. watch your walls 니 벽 조심해이때 korea mod? GG 했어요Toast: can u honestly stop focusing me id like to play the game too제발 나만 때려잡지마 게임좀 하자Frosty: nah fam싫어WZaD: toast stop fucking 그 시발것좀 그만해봐Frosty: You are a mercy isolating urself from the team너 지금 메르시하면서 팀에 기여도 안하잖아WZaD: gg fucks 굿게임 시발들아이사람만 뻐킹스라고 하더라구요그후 22킬 6데스야, 고마워 라고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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