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그림체 보고 처음 보기 시작한 만화입니다만... 내용이 참 심각하더군요 ㅠㅠ;; 어떤 면에선... 제가 과거 수험생 시절 인생의 경로를 결정한때, 제가 선택하지 않은 길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전 걍 부모님 말씀 따라서 순순히 '작가'를 포기했던 덕분에 유혈사태는 피했지만 그 대가로 그림은 이 모양.....) 100%는 아니겠지만.. 분명 이 만화 안의 둘째의 삶에는.... 작가님이 실제로 겪으셨던 일들도 녹아있겠지요? 결말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쭉 응원하겠습니다. 둘째 경리도, 작가님도요. 앞으로도 파이팅!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