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소아당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오는 길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접수하고 옆을 보니까 한 아줌마가 아들을 혼내는 거 같았습니다 아줌마: 자꾸 그러면 할아버지가 이놈 한다 이러고선 옆에 계시는 할아버지께 눈빛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 그 아들에게 '이놈 누가 병원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구느냐' 라고 하자 애가 갑자기 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갑자기 아줌마가 할아버지를 향해 막 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자기 아들 울리느냐, 나이먹고 할짓이 그렇게 없느냐 하면서 온갖 욕을 하셨습니다 옆에서 보고있자니 진짜 머리에 상식이라곤 없는거 같아서 말리려 했는데 제 진료시간이라 못말리고 들어갔습니다 저런년들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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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