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이준용 (Dragon)코치 - 출처 LJL 공홈 유의준(Sally)감독 - 챌린저스코리아 경기 중 캡처 인기 웹툰 서비스 배틀코믹스(대표 배승익)의 프로게임단 '팀 배틀코믹스'가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강도경 감독의 후임으로 유의준 감독과 이준용 코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의준 감독은 배틀코믹스 합류 전 온게임넷 (현 OGN) 에서 LCK의 방송운영, 진행팀 소속으로 다년 간 활동한 바 있고, WCG, CFs 등 다양한 국내,외 게임대회 운영팀 관계자로 활동 했다. 이후에는 VersusGaming에서 게임 관련 방송을 기획, 운영하며 LOL 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준용 코치는 LJL (League of Legend Japan League)의 유명 인기팀인 ‘Rampage’ 와 ‘DetonatioN FocusMe’의 팀 코치로 활동하며 LJL 우승 2회, 준우승 3회, MSI 선발전 진출 등 해외리그에서 경력을 이어오던 중 한국리그
7월 28일 금요일 17:00 Team BattleComics vs KONGDOO MONSTER 팀 배틀코믹스가 RSG팀을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하면서, 시즌 첫 연승과 4승째를 거두었습니다. 섬머 시즌도 중반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팬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여 더 성장한 모습과 발전된 실력으로 남은 시즌 마무리를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Fluctuat nec mergitur"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 다음 KDM 전도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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