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는데 여전히 횡하군요

원래 딴곳가서 연재하려다 엎어진 거.. 앞으로 나는 어찌될까?

후.. 암세포 브라더스 님들도 떠나시는군요..

저도 슬슬 떠날 준비 하것습니다. 짧지는 않은시간이었기에 그만큼 더 아쉽군요.. 연중된지는 오래이지만 엡은 유지하고 있었기에 간간히 만화도 올리면서 소식은 전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것군요.ㅡㅡ; 배코관계자 분들.. 비록 마지막엔 영 좋지않게 끝났지만 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에 연재중단 될때부터 약간 낌세는 있었다만.

역시 배코의 태세변환은 우디르급이군요.. 예고도 없이 게임만화 출신 작가들 집단으로 계약 종료..  앞으로 게임만화 않받겠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이러면 앞으로 배코 오는 의미가 없지않나?;; 거기다가 애초에 저분들 없었으면 배코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텐데.. 제카님 무새님 양혁님 네덕님 ㅠㅠ 어딘가에서 꼭 다시 뵐 수 있길..

경관 바이

주문하신 것 나왔습니다.

그리고 팁은 가격의 10%로 의무 입니다. PS: 이번주 설이라 작업하기 좀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가능한 해보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