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는 납치만 하는 게 아니에요
개 두들겨 맞고 힐해주느라 바쁨
나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콜 오브 아...아...아미...!
개 두들겨 맞고 힐해주느라 바쁨
으썸하네 진짜
와플은 시나 때문에 못 파신다 그러셔서 아메리카노 사 먹었습니다.땡볕에서 간판 작업하시던 젴님이랑도 인사 나누고오늘따라 많이 온 젴팬들과도 인사하고 재밌었습니다철야까지 하신다는데 화이팅입니다p.s.강풍이 많이 불었고 외국인들도 지나가다가 찍고 그랬음
귀가조치 받고는 첨가는데 이번엔 뭔 팩폭을 날리시려나
평소엔 잘도 매달 1일에 개강하더니 왜 이번엔 갑자기 뜬금포로 개강이냐어이구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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