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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노가타리 가이드 리뷰(?)

2016/07/16 22:39:58

오늘 보고온 키즈모노가타리(상처이야기)에 대한 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리뷰글은 처음이고 최대한 스포가 안되게 노력하여 내용이 껄끄러운점 양해 바랍니다)

니시오 이신 작가님의 명작이자 대작인 '모노가타리 시리즈'!

이 시리즈가 애니 제작사인 샤프트를 만나서 애니화가 되어 더욱더 히트가 되는데요

{신사라기와 그의 불쌍한 애완동물들(?)입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모노가타리 애니들은 모두 시간순서가 뒤죽박죽인 순서로 제작되었고 각자 다루고 있는 괴이가 다르지만

모두 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친구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아라라기 코요미가
5백여년을 살아온 전설의 흡혈귀!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를 만나게 되면서 인데요

키즈모노가타리는 이 사건을 다루고 어찌되어

이와 같은 철혈이자 열혈이자 냉혈인 카리스마 넘치고 우람(?)한 흡혈귀님께서

도넛성애자 로리 흡혈귀가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아라라기 본인의 숨어있던 신사력을 찾게 되는...)

아 제가 좀 막나간 감이 있는데 정확힌 소설상 그렇습니다만

영화는 철혈편/열혈편/냉혈편으로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인데

지금은 프롤로그 느낌의 철혈편만이 개봉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아라라기 코요미가 화려한 속옷의 고양이녀와 다루마온나(검색...) 흡혈귀와 하와이안 셔츠 아재를 만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철혈편에 중점을 두고 봐야할 점은 왜 아라라기가 그 전설의 흡혈귀를 만났을 때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와 아라라기가 새로운 자기자신을 어찌 받아들이려고 하는지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팬ㅌ....)



개인적으로 키즈모노가타리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애니로 보고 소설을 (반강제로)읽어본 저로써 말하자면 애니보다도 소설이 재미 있는 부분이 많고 몰입이 잘됩니다만

이번 키즈모노가타리는 여러가지로 애니가 소설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 됩니다

2.5d같은 배경/상황에 맞게 바뀌는 그림체/샤프트만의 배경묘사/적절한 효과음/성우진들의 실감나는 연기력들이 매우 적절하고 잘 섞여들어서 보는 내내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하지만 3부작이고 철혈편은 프롤로그의 느낌이 나다보니 끝이 애매하게 끝나는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3부작이 전부 다나오고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만은 초대형스크린에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이어폰없이 보는 애니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더군요!!

다음 극장판인 열혈편은 일본에선 이번 가을이 오기전에 나온다하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건 아마 내년 1~2월일듯 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엉성한 리뷰는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당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