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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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사람이 없어서 쓰는 글인데요 (진지글)

2016/08/16 03:42:15

사실 저는 넷상에 이래보여도 현실에선 여러가지 안좋은 과거들 땜에 자기 생각을 맘대로 표출을 못합니다(근본적 원인을 꼽자면 어머니께서 이유없이 때리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 말대꾸한다고 더 때리는게 매인 요소가 꼽힐거 같네요). 피드에 오기 전까진 계속 자기 감정을 억누르다가 우연히 찾아왔었는데 다들 서로 자캐를 그려주시고 서로 이야기 하시는게 엄청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저도 한번 여기서 억누르고 있던 감정을 표출할까 싶어서 마크로 만든 시메트라 올렸었는데 반응이 엄청 좋더라고요, 전 그때 처음으로 먼가 뿌듯함, 여깄는 분들 엄청 친절하시다라고 느꼈습니다. 그후로 저도 한때 접었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서로 자캐를 그려주고, 여기서 자기 표현을 맘대로 표출할수있어서 지금의 저로선 너무 행복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150팔로워까지 갈수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약간 감성이 풍부해졌네, 그래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