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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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때 축구한썰

2017/08/05 01:09:56

오늘 딱히 할일없어서 피씨방에갔어
재미있었지

한참 피시방에서 게임하고있는데

친구놈이 전화하는거야

이렇게말했어
'야 나 학원 끝났는데 같이놀자'

그래서 난 내가있는 피시방 이름을 말하고 기다렸어
빨리왔지
1시간30분만에 오더라고
참 부지런한 친구야

그쌧...아니 그친구는 그냥 운동이 좋아서 체고를 노리고있는
인문계 이과학생이야
참 합리적인 친구야

게임을 시작하는데
걔는 피파를 참좋아하더라고
키보드 쾅쾅내리치면서 활동적으로 게임을해
할때마다
참 정열적인 친구야

한참게임을하고 밖을나왔어 그리고 노래방을갔지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왔더니 왠지 친구하나가 늘었어
그친구는 신경끄고 우린밥을 먹으러 갔지

냉면을 먹으러갔어
냉면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카레집이보이는거야
그래서 카레를 먹었어 매운맛으로
참 맛있는 카레였어

카레를 먹고난후 몸이 후끈후끈해졌어
그러자 그인문계이과이면서체육이좋아체대를꿈꾸는합리적인친구가
식후땡으로 축구를 하자는거야

참고로 그말은 35도로 폭염주의보였어

난 하자고했지

참고로 그말은 35도로 폭염주의보였어

그래서 축구를 했어

한 초등학교에서

공을차고 달리는순간...







내기억은 여기까지야 정신차려보니 병원침대였고
난 시원한얼음물한잔하고 간단한 처방뒤 집에갔어

참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였어





모두 폭염주의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