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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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친구들의 '두근두근 문예부'

2018/01/07 01:02:09

최근 'doki doki literature club', 일명 '두근두근 문예부'라는 게임이 꽤나 얘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급 관심이 땡겼습니다.

마침 플레이하던 스팀 친구분의 프로필에서 스팀 게임임을 확인하고 바로 상점 페이지로 들어갔고, 무료 게임임을 확인한 저는 바로 라이브러리에 게임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페이지를 본 저는 평범한 미연시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이런 게임이 이렇게까지 거론이 많이 되나...?' 라는 의문이 앞섰고, 불현듯 스팀 제품의 평가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 중 친구분 두분이 남긴 평가들을 봤는데...



...??

최근 인기인 게임에서 추천을 박으며 삭제를 하라니... 정말 알쏭달쏭한 평가로군요.

이 사람의 게임 플레이는 이 사람의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물론 전 스포를 싫어해서 안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분이 남긴 평가도 마저 봤는데...



(이 분은 외국인입니다.)

그저 그런 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밑에있는 'Just Monika'라는 문장이 뭔진 모르지만 신경쓰여서 저는 개인채팅으로 이 문장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영어는 못하지만 일단 대화 내용을 대충 번역하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 '오직 모니카만'이 뭐야?
친구 : 오직 모니카만 >:3
나 : ???
친구 : 그건 '두근두근 문예부'라는 게임의 케릭터에게서 나왔어.
나 : 에... 그 게임은 재밌어?
친구 : 아니. 무서워 0w0
나 : (말잇못)
친구 : 무료니까 한번 해봐
나 : 나중에...
친구 : ㅇ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섭다면서 무료니까 해보라고 하다니... 갑자기 약팔이를 하시는군요.

암튼 정리하자면 겉보기엔 미연시인데 속은 공포임이란것을 대충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포게임을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아직 깔고 나서 켜보지도 못한 상태입니다.ㅠ


이 게임을 해보신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이 게임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