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양조사첸

팔로워 119

영웅의 삶. 프롤로그

2016/08/29 08:54:49

「너희들은 승리 하여도 나의 장기말일 뿐이지. 내가 계속해서 너희들이 싸우는 것을 구경 하면서 즐길 것이다.」


까마귀 군주의 목소리는 골짜기의 전체에서 울려 퍼졌다.


디아블로와 디아블로가 소환한 적들을 한타에서 이겼을때 안도감이 왔지만 까마귀군주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는 이해 할수 없었다.


"음. . 나는 곤란 한데. ."

혁명과 복수. . 그리고 케리건의 안전이 사명인 레이너는 자치령의 비밀연구자료를 보고서
카스타나 궤도정거장에 진입했다가 혼종과의 사투중 간신히 도망치는가 싶더니

저글링들에게 애워싸졌다가 왠 시공의 폭풍에 도착해있는 레이너에겐 너무나 곤란한 상황이지만

히페리온이 이곳에 있다는 것은 언제든 즉시 떠날수 있다는 뜻이니 약간의 여유는 있었다.


"저희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몇번이고 저 디아블로를 죽여서 레아의 영혼만이라도 얻어 낼겁니다."
불멸자인 티리엘과 악마사냥꾼 발라는 큰 상관 없다는 듯이 이야기 하였다.
발라는 공격중이라 그런지 증오서린 주황빛 눈빛과 말투가 서려있었다.


"저는. . .어, 음 당연히 짐 레이너씨만 잡아가면 되니까요"
"하하, 금발아가씨, 내 특공대가 여기 있는데 도발하는 건가?"

노바는 원래 목적인 레이너 체포가 최우선 이였지만 지금은 별수 없다는 듯이 미소를 띄며 넘겨 버리듯 말했다.


"뭐. .나도 상관없네. 난 이미 죽은 몸이니"
모두가 우서의 말에 잠깐 동안 멈칫 하더니


"에. . 그러니까 영감님 말씀대로 라면 자신이 살던 세계에선 죽었고 이곳에서 부활 했단 말입니까?"
"그래 그렇다네"

티리엘은 불멸자다 보니 크게 개의치는 않았지만 발라와 노바는 우스갯소리로 넘길 뻔 하다가. .


"아니 그럼. . 제. .제친구도 있는 겁니까? 태사다르, 피닉스, 혹시 본적 있으세요?"
레이너는 잠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노바도 안다. 레이너가 부른 이름은 자치령 선정 프로토스 최정예 집행관과 법무관인 그들의 이름. 지금은 전사한 이름. 레이너와 연관이 있기에 자치령 요원들 사이에선 어렵게 듣지 못한 이름들은 아니다.


"혹시 모르지. . 적어도 나는 내쪽세계에서 죽었던 자들을 보았네."


그렇게 수다가 오가는 사이에 레이너 팀들은 디아블로의 성채를 이제 갓 파괴한 상태였고 20레벨과 18레벨을 서로 찍은 상태였다.



"감히 죽음을 선택하는 구나 나약한 성전사! 여기 너희 네팔렘인 부두 술사도 타락하였다!"

"일단. 이일이 끝나고 보세. 기다리겠네"

우서의 말대로 입만 나불대는 도마뱀의 아가리를 닫을 때가 된것은 확실했다.


모든 레이너팀의 궁극기가 강화되고 나서


"흠. . 공포를 먹은 놈 답게 자신이 몇번을 죽든 상관 안하는군. . 맷 싹슬어 버려!"

레이너의 명령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맷은 차원 도약으로 나타나서 연신 포격을 내리기 시작했다.

"아, 디아블로. 근데 그거 아는가?"
"장난 칠시간 없다!"
디아블로는 우서를 암흑의 질주로 돌진해서 멱살을 잡고 엎어 쳤다.

그리고 들리는 어이야~소리

"네가 죽는 이유는 그 부두술사 때문일세"
"뭐야?!"

인지 하기도 전에 좀비벽들이 디아블로를 애워 싸았다.

그리고 동시에 발라가 복수의 비를 소환하려는 순간


"네놈은 준비가 안됬다!"
일리단이 사냥을 발라에게 사용하여 돌진.


발라와 나지보, 우서는 당황하고 디아블로는 쾌재를 부르기도 전에

복수의 비가 날아오던 일리단과 디아블로를 기절시켰고 그렇게 2대 더맞고 마지막 복수의 비를 맞기 전에 일리단은 숨어 있던 노바의 저격과 디아블로는 히페리온의 난사에 맞고 죽었다.

이제갓 부활한 아눕아락과 아서스에겐 당혹할 따름이지만


"신드라고사! 너의 분노를 보여라!"
아서스가 전당에서 신드라고사를 날렸지만

"굳건히 버티십시오 영웅들이여!"
티리엘이 축성으로 막아내고 영웅은 산개 했다


"으하하하하! 내가 괜히 대악마가 아니다!"
디아블로는 그새 다시 부활하여 4발로 걸어나오다가 또 히페리온 난사맞고 두발로 걸었다.

"아눕!"
아서스의 명령에 아눕아락은 레이너가 있는 곳으로 잠복 돌진 하기 시작 했고 디아블로도 암흑의 질주로 반드시 레이너 만큼은 끊겠다는 생각이였다.

"빛이 우리와 함께 할지니!"
우서의 천상의 보호막이 레이너를 감쌌고 디아블로와 아눕아락은 헛손질을 했다.


"그래! 좋았어! 할수있어!"
레이너의 격려로 발라와 본인의 공속은 매우빠른 채로 아눕아락을 기진 맥진 하게 만들었고 이내 레이너의 천공탄환에 밀려나며 후퇴한다.


"이럴순 없단 말이다!"
"하. . 없긴 무슨. . 야마토 포 발사!"

두번째 야마토포가 디아블로의 핵에 쏘아지며 핵은 파괴되었고 승리를 축하하는 까마귀 군주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영웅들은 영웅들이 쉬는 폭풍의 대전당으로 소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