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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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코믹스에서 선물이 왔다

2016/12/27 15:19:19

마감하루 전 생명의 위태함을 느끼며 열작하던 중

선물이 도착했어요.


선물은 바로 바로바로~~



이거!!

상단에 내이름도 적혀있따 캬캬캬캬캬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그런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부드럽고 두꺼운 재질감. 빛 반사가 좋고 음....

미끈미끈한 고무같다. 살짝 그런 냄새도 난다..


그래서 이게 무엇일까..


상단에 적힌 내 이름이 보기 좋지만.. 

음..

이게 뭘까..






마우스 패드겸 책상 패드일까?


...


아니다.. 그러기엔 너무크다..




그래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후보 1 

샤워 후 발 닦는 수건.


부드러운 재질 덕분에 밟는 느낌이 좋고 푹신푹신하여

새로태어난 듯한 즐거움 까지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발바닥에 남은 물기는

녀석이 빨아 먹기 싫은듯 하여 아마 아닌거 같다.




후보 2 

의자 걸이


푹신한 터치감을 감안하여 의자에 쿠션의 역할을

조금 도울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등받이 모양과 모습이 달라

오히려 조금 이질감을 주었다.




후보 3

수건


일단 천이라서..

세수를 하고 난 다음 이걸로 닦으면 얼굴에서

미쉐린 타이어 냄새가 난다.

기호에 따라 선택가능하지만 

난 패스 




후보 4

액자


......

걸데가 없다.

액자가 동봉하였으면 아마 훌륭한 장식이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음...

조금 마음에 들었다.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후보.




후보 5


베게 커버


4번 후보에 뒤지지 않는 

강력한 우승 후보.


마치 베게에 딱 달라붙는 촉감과

머리에 벴을때의 느낌이 이질감이 없었다.


하지만 큰베게가 아니면 효과가 없다.






후보 6












목도리











ㅈ..죽여줘...













그리고 마지막 후보..












이름은 모르겠으나 밖에서 거실 들어왔을때

웰컴이라고 적혀있던 그것.




마치 CD케이스에 CD가 들어간듯 꼭 맞았다.

색, 배치, 활용도 그 외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듯

조화로웠다.






자 이제 고민의 시간이 왔다.



저 선물의 알맞은 용도는.....!!!



두구두구두구두구






음.....





아! 

그리고 또 다른 선물도 받았다!!




바로 이것!


배틀 코믹스에서 이 하찮은 몸뚱아리걱정을 해주셔서


이런 건강 기능식품을 보내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배틀 코믹스!!


자 그럼 먹고 후기를 올려야지 랄라








....?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손톱이 짧아 안 까진다...




...... 그래서 후기는 다음에...






여튼 배틀코믹스에서 받은 선물 두개!!


아주아주 마음에 든다! 


내 이름이 적혀있는 거실에 들어오는 웰컴적힌 발닦게 같은 이름 모를 그것과


먹지못하는 홍삼 구미로 병신년 마무리가 잘  될것 같다 ㅎㅎㅎ


배틀코믹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부탁 드려욧!!!


그럼 마감하러 ㄱㄱㄱㄱ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