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면 님의 컬렉션

그냥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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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에 한 아이가 왔다.

여는때처럼 폰질을 하던중에 아버지가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나왔더니 작은 새끼 고양이가 추위에 떨고 있었더라구요. 일단 우산으로 비를 막아주고 아버지가 박스를 가지고 오신뒤 박스에 넣어 집으로 데려왔는데 우유를 데워서 먹일려고 하니까 잘 안먹어서 일단 씻긴뒤에 말려주고 놨더니 구석에 웅크려서 꿀잠중입니다 졸귀... 근데 이 애가 3일전부터 계속 울어대던 고양...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