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zerash님의 페이퍼

16 개 페이퍼
2017/03/27 22:54:04

일격필살 무기는 전혀 쓸모가 없다 프롤로그 (하)

"어떤 녀석이 만들었냐....." 【팀장ㄴ.......읍읍!!】 "크흐흠! 크흠! 어쨋든 거의 다 설명했으니까 아렌을 여기로 보내도록 하겠네." "주인님, 먼저 저쪽에 가있을께요~." "그래, 아저씨들이 이상한짓 하려고 하면 나 부르고, 부르면 바로 그쪽으로 갈테니까." 【이상한거 안합니다.】 "이상한거 안한다네." 이후, 아렌이 작별키스를 해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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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22:53:15

일격필살 무기는 전혀 쓸모가 없다 프롤로그(중)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얼마가 아니잖아! 얼마가아아!!!!!" "히이익! 진정하세요 주인님!!" 30년동안, 그 아저씨가 놀거리를 찾아본다고 말한 후 30년동안 이 공간에서 꼼짝없이 있었다고!! 아렌 너는 30년의 3분의2를 내 정기 빨아먹으면서 잠만 잤잖아! 뭐 이런 고양이같은 서큐버스가 다있어?!! "찢어버릴거야!...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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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22:52:20

일격필살 무기는 전혀 쓸모가 없다 프롤로그(상)

프롤로그. 인간이라면 말이다. 정정해서, 인간같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생명체라면, 의식주가 해결되고 더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을때 '나에게 주어지는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편안함, 어떤 사람은 행복함, 어떤 사람은 차분함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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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8:11:11

외전-불안(하)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갔고, 마침내 전쟁이 끝나는 날이 왔다. 감방 창문 바깥에서는 오직 우울한 기운만이 감돌았으며, 귀를 기울여야 겨우 들을수 있을만한 소리로 라디오에서는 전쟁에서 패배했다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호레이스와 다른 포로들이 어떻게 여기 있는걸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본국에서 송환 명령을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호레이스는 소년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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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8:10:36

외전-불안(중)

세월은 여전히 흘러, 호레이스도 어느덧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천생연분이라고 했던가, 건넛마을에 잠깐 이웃나라 물품을 구매하러 간 호레이스는 그곳에서 채소가게 점주의 딸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모두 교통비에 써버릴정도로 호레이스는 채소가게 아가씨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렸고, 여러 남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었던 채소가게 아가씨도 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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