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작의 길은 항상 고통과 자만심이 함께한다
손과 왼쪽 눈을 그려놓고 싶은데 손이 안된다...
이 슈퍼 똥손으로 언제 먹선(..?)을 넣고 명암을 넣지...
명암을 함부로 넣기엔 너무 똥손이라 명암을 넣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제 똥손의 한계와 공간의 부족(=스케치의 미스)으로 트윈테일에서 단발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른쪽 눈에 손을 못대겠다...(똥손)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