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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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앞으로의 소설들 한 화로 미리보기

2017/05/12 23:49:38

안녕 난 땅효기라고해 이건 내첫소설이니만큼 정말로 개소리를 많이 할거야 하하 소설시작안하고 뭐하는짓이냐고? 걱정하지마 곧시작할거야 아마 내가 개소리를 멈출때쯤? 죄송합니다 잠시 넋이 나갔습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영혼. 멍멍이
어느날이었다 내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진 것이. 물론 친구들한테 여러가지로 이상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나는 정상인이라고 자부하기때문에 무시하기도했다. 하지만 어느날 내몸에 무슨 이상이 있음을 느껴 병원에 갔다. .... 탈모란다 그것도 m자형. 어쩐지 내머리쪽이 간지러워서 발로 긁기도 했었던게 기억이 나기시작한다. 아니 뭐라는거야 내가 발로 긁었다고? 어렴풋이 내발에 무좀이 있었던것이 생각났다. 그러자 머리가 숭숭 빠졌다....나는 모발모발한 풍성과 엄청난 자부심으로 가득차있던 머리카락이 빠지자 내머리에 누가 망치로 때린듯이 엄청나게 아프기 시작했다. 내가 주저앉자 어머니가 나에게로 와서 내품에서...

"학교 안가냐 이 써글놈의 자식아"
눈을 뜨자마자 보인 풍경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왜냐하면 된장국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국자를들고 계신 어머니가 어디 한대라고 더때릴데가 없는지 탐색하고있는 진돗개의 태세를 갖추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의 개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 후 오늘 하루는 이상하지않게 평범하게 지내봐야지 아 우선 통학해야되구나 아...학교 끝나고 아센(피시방)이나 가야지

한 영혼이 통학하는 그의 몸에서 나왔는데 그것의 생김새는 마치...그래, 똥개였다.

월월!

밑은 그 똥개의 생김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