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목사의 딸 리아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의 세계를 사랑해 글쓰기를 즐겨왔지만, 주위의 남자들에게 “여자에게 소설은 무리야”라는 말로 부정당해왔다. 19살이 되어 ‘앨런’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투고한 작품이 출판사의 인정을 받아 소설가가 될 길이 열린다. 결국 홀로 남장을 하고 출판사가 있는 런던으로 향하면서 그녀의 운명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