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거는 싸움은 다 받아주는 게 모토인 세나 이츠키는 늘 적의를 드러내고 사는 외로운 늑대. 그런 이츠키 앞에 갑자기 라크라는 이름의 흡혈귀가 나타난다. 「네가 내 ‘식량’인가….」 라고 말하며 느닷없이 목덜미를 깨물었다…고 생각했더니, 상대는 더럽게 맛없다며 바닥을 뒹굴고―?! 그 뒤로 맛없다고 하면서도 틈만 나면 피를 빠는 라크. 하물며 흡혈귀의 송곳니에는 최음 효과가 있어서 물릴 때마다 발기하고 마는데…!!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