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합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정크랫에 폭사! 긔염사! 심쿵사 주의!
협곡에서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일화.
작가가 약 한사발 들이키고 그린 듯한 병맛 게임개그의 퍼레이드!
티이모 유저 제인유와 그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