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취직을 하게 된 오타쿠 윤지훈. 운 좋게 예쁜 여직원들이 많은 꿈의 직장으로 취직하고, 하렘물을 꿈꾸지만 그의 첫 직장생활은 마냥 순탄치만은 않은데...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