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먹던 때가 그립네요...
그때는 아무리 바쁘다고 느껴저도 그림그리며 놀았었는데 요즘은 이리바쁘고 저리 바쁘고 과제에 알바에...학생여러분들이 힘드시는 건 잘 아는데 공부로만으로 힘들던게 조금은 그립군요...ㅠ
배코야 롤백자게처럼은 되지말길...
그때는 아무리 바쁘다고 느껴저도 그림그리며 놀았었는데 요즘은 이리바쁘고 저리 바쁘고 과제에 알바에...학생여러분들이 힘드시는 건 잘 아는데 공부로만으로 힘들던게 조금은 그립군요...ㅠ
광남이도 광남이고 각종 등장인물들도 다 깐지좔좔 흐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존나나 워통거(악당주제에 멋있다...!)가 가장 깐쥐 넘친다고 생각합니다!(침도 질질...) 당시 옷을 그릴줄 모른지라 정장이 엉망이지만(엉엉 잘못했어요)나름 보구인 거대혓바닥을 잘 그려진것 같아 만족합니다 ㅎㅎ
고2때 동아리축제에 낼 작품을 위해 고민하다가 마침 새로 산 겔노3를 이용하여 당시 인기를 끌고 그리기 쉬웠던 쿠키런을 그리기로 했었습니다(쿠키런을 그리며 스케치북앱으로 낼 수 있던 효과들을 조금씩 배웠습니다) 정글전사맛 쿠키-당시 제가 애정이 가던 것이라 제일 먼저 그리기 시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첫작이라 명암도 거의 없고 손그림보다 못한듯 하지만...더보기
고1때 야자시간에 모작한다고 했다가 삼지창그리기 힘들어서 막그렸던 피즈 으ㅅ으; 이것도 고1때 베인 그린다고 그린건데...오른팔이 달린 곳이....(그것만 지적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이건 한때 베이가e너프 먹기 훨씬 전시절 베이가 파고 있었을 때 베이가가 스택을 계속 쌓으면 몸도 성장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그린거 였던 기억이...당시에 베이...더보기
통칭 검은 자게라고 불리는 시절부터 쭉 롤백자게라는 커뮤니티에서 학창시절과 롤창인생을 보내고 자라오면서 롤백자게의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지금의 배코처럼은 아닐지라도 비교적 관리가 잘되던 초기엔 조금의 친목질과 애니사진 도배러만 아니면 평화롭고 그나마 질서라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다 독부왜노라는 유저가 네임드가 되었을 때가 그나마 가장 재미있던 때였던 같...더보기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