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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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광신도의 서코 간 썰

2017/07/27 23:44:33

서코를 갔다.
하이큐 럽라 코노스바 등등은 집어치우고 오직 도리도리님만을 보러 갔다.
3시간동안 줄을 서서 들어가 A12를 눈에 불을켜고 찾았다.
도리도리님을 보는 순간 육성으로 소리가 터져나왔다.
왼편에 얼굴 무서운 무표정의 형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선껌딱지님이었다.
도리도리님은 소문 그대로 너무 잘생기셨다.
의외로 듬직한 체격에 안경 쓴 얼굴이 너무 멋있었다.
근데 바로 앞에서 물건 달라고 얘기하니 너무 떨렸었다.
그래서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스파클링 잘 봤다고만 하고 싸인받고 만화 두개 사고 돌아갔다.
그날밤 이불킥을 하고 일요일에 다시 갔다.
이번에는 안경수건 사서 싸인받고 만화 하나 더 사고 갔다.
도리도리님의 얼굴을 가까이서 두번이나 보게되니 너무 행복했다.
산 만화는 하나는 이쁜이들, 하나는 오버워치, 하나는 짝사랑이라는 단편선만화였다.
근데 짝사랑은 너무 딥다크한 내용이어서 이쁜 표지에 속은 기분이었다.

결론은 도리도리님은 잘생기셨다.
도리도리님이 날 봐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