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로 김화백 패러디
살려준다매;; 원본
살려준다매;; 원본
보기좀더 쉽게만듬 사실 몇달전에 그린건데 올리는거 깜빡함
폰그림 낛어 이모입니다. 애엄마입니다.
폰 태어나서 엄마아름을 들어본적없는7살어린이 미카
냠냠 만화존못
'tv보고있는데 갑자기 딸이 내앞으로와서 그림을그린다.' 엄마-닮음 아빠-닮음
아침일찍 버리러 가야 빈칸이많죠
돈까스 5개중 4개를 태워먹음원레 애엄마가 요리를 오질라게 못합니다.그때문에 딸도 엄마가 맛있는 돈까쓰를 만드니 놀라워합니다.
리퀘 하다가 쉬어가는김에그렸습다 아피곤하다※참소로 저여캐가 공주가될수있었는대 군대간다고 졸라서군인이된캐입니다. 그덕에 자길지키기위해 의무관 즉 자기남편 희생하죠.
(브금) "우리엄마는 오토바이 새차하는걸 조아합니다.엄마가 모처럼 녀름이니 새차를 하며 물노리를 하자고 했습니다.재밌었습니다."오늘의 일기
부녀와모녀 "흐크리 믕승에 즙중흐르..(히카리 명상에 집중해라)""시잃어 재미없어!" "므이카 음마 티비즘...(미카 엄마 티비좀...)""히히히 쭉쭉!"
딸래미가 선사해주는 요단강 전용 고속 티켓 애아빠를 보고왔다.
"엄마!엄마! 요기다가 선하나만 더 그리면 엄마된다! 신기하지!""에-그게엄마야?".... "비 그쳤으면 좋겠네"
"으에엥" "엄마 골땡겨 그만해""놔"
"오랜만이야" ... '오랜만이네요...' 이남자의 묘입니다.
진정한 '오니'쨩겉보기와 다르게 귀여운 이놈들입니다 다들 자아가있죠등문신에 봉인되어있죠 몸에 봉인됬다는 거보고 나루토 생각하실분있으실텐데나루토가아니라 한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딸이라고 봐주지않는다. 탈탈 털렸따(아빠같은 엄마)
"유치원늦겠다" "이미늦었는데 뭘ㅎ""에?"
1화입니다.뇨로롱 역시귀여운걸 못그리나봥 다시한번말하지만 오른쪽여자가 히카립니다.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작가님을 찾습니다.
artist@battlecomics.co.kr 로 본인이 직접 그린 만화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제한없음, 최소 1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4화 분량의 그림콘티) 서식 다운로드서식을 작성해 함께 보내주시면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