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멘붕하는 지하철역 4개

2017/05/31 12:31:11

1. 종로3가

1 -3 -5호선 세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버뮤다 3가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심지어 역 내부도 상당히 복잡하다.

계단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다시걷다가 또 계단타고

미로 같은 역 내부와 아무리 걸어도 보일 생각을 하지않는 승강장과 수많은 인파 속에서 "여긴 어디, 난 누구?"를 외치며 

바로 그 자리에서 울고 마는 사람들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고속 터미널역

3-7-9호선이 만나는 이 곳은 단순히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버스터미널 이용객들, 지하상가, 신세계백화점 등등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7호선 <-> 9호선 환승이 가장 빡세다.

3. 부평역

말로만 듣던 부평지하던전

인천토박이마저 헷갈려서 잘못 나간다는 곳

제일 궁금한거는 저기서 일하시는분들은 안헷갈리시나..?

4. 노원역

노원역은 복잡하지는 않다. 

하지만 환승이 너어어어어어무 어렵다.  아니 어렵다기 보단 너어어어어어무 멀다.

진짜 다음역까지 걸어간 기분이 들정도다.


번외

번외로 서울역과 왕십리역,그리고 강남역이 있다.